교민대표의원 45명 확정

교민뉴스


 

교민대표의원 45명 확정

일요시사 0 3902 0 0

 

정관 13조 2항 에 의거한 교민대표의원 총회를 구성하는 교민대표의원 45명이 확정되었습니다.


먼저 2011년 9월 12일 교민언론사 대표들과 한인회 회장단이 투표하여,당연직 교민대표의원(단체장)들을 결정하였으며,교민대표의원으로 결정된 단체장들이 2011년 9월 20일 12시까지 한인회에 접수된 개인교민 대표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한인회 사무국에서 일괄 투표로서 결정하였습니다.

 

당연직 교민대표의원 24명중 한국 외유등의 이유로 불참한 단체장을 제외한 16명이 참여하여 만 20세 이상 영주권과 시민권자중 각계 각층 전문가, 원로, 사업가, 일반교민들을 대상으로 추천 또는 본인 신청으로 33분의 후보자중 16분의 개인,교민대표의원이 선정되었습니다. 

 

단체장 24명, 개인 교민대표의원 16명.원로 교민대표의원 5명등 45명으로 구성되는 교민대표의원 총회는 한 달에 한번 정기 회의가 개최되며,한인회 임원회에서 올린 안건과 교민대표의원이 발의한 안건을 대표의원 정기회의에 상정하여 심의, 결정합니다.

한인회의 모든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일종의 입법 기능으로 막중한 권한과 책임이 있습니다.특이한 사항은 참신하고 유능한 전문직종의 분들이 대거 참가하여 교민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교민대표의원 총회 교민대표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순)

 

당연직 교민대표의원

 강영화(한인회 부회장), 김용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장), 김윤관(한인교회협의회장), 김은희(재뉴한국여성회장), 김종연(한민족한글학교장), 김주영(오클랜드한인대학생연합회장), 노희자 (한국학교장), 동진스님(남국정사), 안기종(재뉴상공인연합회장), 이영철(원불교 오클랜드교당교도회장), 우준기(재향군인회NZ지회장), 이 청(KOWIN 회장), 이용우(재뉴한인언론협회장), 이현정(한인변호사협회), 임준영(OKTA회장), 정애경(한인회대외교섭위원장), 조금남(한인회부회장), 조숙희(한인회부회장), 조한영(노스쇼어로타리클럽회장), 채현정(재뉴대한체육회장), 최남규(전노인회장), 최명용(천주교사목회장), 최창호(재뉴해병전우회장), 홍영표(한인회장)



 

개인 교민대표의원

 곽용민(하나투어여행사대표), 김성한(ASB한국인본부장), 김연희(월드원대표), 김재석(오클랜드자동차대표.서부발전협회장), 김종현(Eud-Xtra대표), 박성규(마당한누리단장), 박성훈(JP.前코리안가든트러스트회장 직무대행), 박인수(정치학박사.오클랜드 중국문화원장), 변경숙(JP.한인회원로특보), 양희중(前한인회장), 우영무(실크로드여행시대표), 유영준(오클랜드시티카운실 토지개발계획과), 오경택(골든키위대표), 이화철(뉴질랜드 대한골프협회장), 임헌국(헬스NZ대표), 황병국(부동감정평가사)


 

원로 교민대표의원
 
김성혁(재뉴여성회고문), 황찬준(초대회장), 용경중(제5,6대 회장), 한일수(경영학박사), 유승재(한민족한글학교 이사장)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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