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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57) 부르심을 받은 자 <에베소서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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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강화에 가면 강화교산교회라는 강화의 모교회가 있습니다. 1893년에 세워진, 지난 해 교회설립 130주년을 지낸 감리교회입니다. 이승환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교회가 시작되었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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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36) [기대] 하나님만 바라라! <시편 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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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오는 9월 18일부터 호렙산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광림이라는 이름 자체가 “숲 속에 타오르는 불꽃”이라는 의미인데, 출애굽기 3장에 모세가 호렙산 가시떨기에 타는 불꽃으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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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길원장> 한국대학진학에 유리한 고등학교 교과과정은 무엇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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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한국의 자연계열 대학이라면 대표적으로 의약계열,공과계열,이과계열로 구분 지을 수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대학의 자연계열에 입학하면 가장 부담스러운 과목이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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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피해 인식 주간 2023] 사랑을 위한 시간, 삶을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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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도박 피해 인식 주간 2023] 사랑을 위한 시간, 삶을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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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17) 하나님의 능력으로 <에베소서 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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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의 날, 특별히 우리 뉴질랜드광림교회 창립 28주년 기념주일로 주님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주의 임재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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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봉 시조시인 /수필 작가; 계절마다 풀어놓는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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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영글어 가는 가을빛에 묻혀가는가득한 새소리로 아침을 여는 먼동 앞에유희는 나지막한 소슬바람으로 번복되어 간다찬서리 오기 전인내를 매듭짓는 도도한 계절 앞에수군대던 많은 생각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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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24)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 <데살로니가전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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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반응입니다. 죽은 사람은 반응이 없습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반응이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영적으로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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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14) 무엇을 위해 울어야 하는가? 누가복음 1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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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수많은 무리의 환영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으로 향하시던 예수님께서는 갑자기 성을 바라보시며 우십니다. 본문 41절입니다.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본문에는 그냥 “우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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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피해 인식 주간 2023]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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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도박 피해 인식 주간 2023]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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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37) [결단] 뜻을 정하여! <다니엘1:8~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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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오늘은 지난 주의 [기대]를 지나 [결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내가 마음으로 품고 있는 기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대만 가지고는 되지 않습니다. 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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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20) 주께 하듯 하라! <골로새서 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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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의 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주의 임재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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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48) 새 사람을 입은 자 <에베소서 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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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얼마 전에 제가 선교대회가 있어서 호주를 잠깐 다녀왔었죠?호주 하면 떠오르는게 코알라 아니면 캉가루잖아요. 코알라를 살까? 캉가루를 살까? 그러고 있는데, 한 목사님이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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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부고' 소식 남의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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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지난 4월 첫날(Easter Monday)월요일 오전 10시경 Hillcrest에 그동안 혼자 살고 있는 한씨(Tony Han68세)가 자택에서 사망한 것을 잘 알고 지내던 지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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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대 진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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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슬기로운 의대 진학 시리즈를 통해 뉴질랜드 호주 의대 진학 방법 및 전략에 대해 많은 말씀을 드렸다. 의대를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께서 의대 진학 방법에 대해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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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62) 예수님 행하신 일,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 <마태복음 4:23~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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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사탄 마귀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겨 승리하신 예수님께서는 본격적인 공생애 활동을 시작하십니다. 첫 번째 본문인 4장 23절에 말씀하죠.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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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4) 신앙에 의한 의인(義認) <로마서 4:1~8>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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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3)성령 충만한 믿음의 다음 세대 <히브리서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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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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