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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고등학교 평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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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이번 칼럼은 뉴질랜드 일부 고등학교들이 새로이 바뀌는 new NCEA 프로그램을 대신하여 11학년 과정을 대체하는 학교 자체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데 그 중에 필자의 의견으로 한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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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18) 그리스도의 사람들 <사도행전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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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의 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주의 임재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본문 26절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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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봉 시조시인 / 수필 작가 ; 칠월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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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폭우와 강풍으로두들한 상흔을 안고 두 달이 지나간다모두들 아픔으로 지나치는 곳곳에 기억은을씨년 스런 계절 변화에 간사스러운 마음은 저울질에 묶이고옹골진 산천에 향내음 조금씩 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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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49) 나를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태복음 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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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2023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번째 주일, 우리는 대림절 첫 번째 주일로 예배합니다. 대림절은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절기입니다.대림절은 성탄절 앞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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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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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영화 "파묘"를 보고 왔다그저 단순한 샤머니즘 영화라고 생각했다.조상묘를 잘못 써서 후손들의 안위에 문제가 생겼다는 발상에서 영화는 출발한다.친일파 자식들이 굉장한 부잣집에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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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뉴질랜드지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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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2023년도 사업결산 및 2024년 사업예산안 확정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우준기 회장은 2024년 2월24일 오전11부터 스완슨RSA에서 3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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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대 진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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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뉴질랜드에서 의약계열 진학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학교 1학년에 Biomedical Science 또는 Health Science 전공을 선택해야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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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34) 주의 은혜를 입은 자여! 흐르고 넘쳐 변화를 이루라! <에스겔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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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주일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잘 들으신 분들은 말씀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눈치 채셨을 것입니다. 앞서 우리는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라는 제목으로 두 주간에 걸쳐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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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식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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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나의 초등학교 졸업식은 1973년 2월이었다.졸업식은 항상 운동장에서 했고 모든 의식이 그랬듯이 애국가,교장 선생님 축사,재학생의 송사와 졸업생의 답사와 함께 마지막으로 졸업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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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13) 예수님 걸어가신 길 <요한복음 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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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탄광촌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안찬호 선교사님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엄청난 헌신을 통해 이뤄낸 성공적 사역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은 너무나도 무능하고 우둔한 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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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21)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 <디모데전서 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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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할렐루야! 거룩한 주의 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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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9 ;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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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참, 어이가 없네. 그렇게 말 잘하는 분이라 더만. 한국에서 유명강사로서 이야기하던 것과는 영 딴판이네.”“글쎄 말이야. 한국 초대형 체육관 집회 때, 수천 명이 모인 앞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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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봉 시조시인 /수필 작가; 빈털터리가 된 은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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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청자빛 수국이 하나씩 꽃망울 잡히고뿌려지는 햇살이 가득해지면새들의 배설물은 쉴 틈 없이 자유를 누리는순수한 하루가 시작된다다양한 즐거움도 낮보다 상큼한새들의 노랫소리로 흥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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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86) 다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누가복음 21장 5-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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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즈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세계 최빈국 상당수가 파산 위기에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전문용어로 디폴트(default)-채무불이행 위기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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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웰링턴•남섬 지회 전체모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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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웰링턴*남섬 지회(지회장 조건우, 이하 ‘뉴질랜드 웰남지회’)에서는 2월17일(토) 뉴질랜드 남섬 남단에 위치한 더니든(Dun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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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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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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