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217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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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집 파시는게 처음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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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첫 집 구입하신 분이라면 집 장만하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심적인 부담감은 물론 매매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 자금 확보 등 크고 작은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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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8 ; Tom &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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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애들 쓰시군요. 두 노부부가 정원 단장하는데 손발이 척척 잘 맞아요. Tom & Judy!”“어서 와요. John. 그렇잖아도 도움받고 싶은 게 있었는데, 빌더였던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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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에 감염 뉴질랜드에서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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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최근 통가, 사모아 등 태평양도서국가 방문시 모기에 물린 사람들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뉴질랜드에서도 발견되었다.통가, 사모아 지역을 방문 후 미열, 두통(눈뒤쪽), 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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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estival in Auckland 2016 행사를 위한 엠블렘 디자인( Emblem De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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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2015년 12월 한-뉴 FTA가 발효됨에 따라, 한국과 뉴질랜드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견고해지고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오클랜드에서는 올해 10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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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1편) 그때 그리고 지금도 유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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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사선으로 퍼붓는 빗줄기에 뉴질랜드 겨울이 씻겨 내려간다. Pass Motors 정비샵 앞에도 빗물이 철철 넘쳐흐른다. Rita가 검사에 합격한 차, 앞 유리에 새로 갱신한 W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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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2편; 손 매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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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Paul이 샤워 실을 나오며 머리 물기를 턴다. 타월에 묻어 나오는 물기가 축축하다. 한 주일간, 토베이 경사진 곳에 있는 집수리 일을 마무리하느라 입에서 단내가 났다. 샤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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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뉴질랜드 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17세 한국 유학생 이장현군 '베스트 아마추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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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이장현(왼쪽)군이 나흘 내내 캐디를 본 고재민 코치올해 17세의 한국 유학생 이장현이 아시안투어와 호주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한 뉴질랜드오픈(총상금 85만 달러)에서 아마추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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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처럼 활기차고 행운이 가득한 올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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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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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문학회 주최 '장석주 시인의 문학강연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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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오클랜드문학회에서는 지난 7월 31일(토) 장석주 시인의 문학강연회를 개최했다.제중한방병원 내에 위치한 한솔문화원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오클랜드문학회 회원과 교민 20여명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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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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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동백꽃 필 무렵세상 모든 동백이들에게 무한 칭찬 펌프질을 하고 있는 용식이가다시 보고 싶어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을 짧고 굵게 다시 만났다.요즘 , 나도 모르게 주눅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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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지킴이 장윤제 고문 10년째 봉사직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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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세명의 전, 현직 회장에게 감사장 받고 '울컥'오클랜드 한인회 홍승필 회장은 8월7일(월)오후4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홍영표 전 회장(11대), 김성혁 전 회장(12,13대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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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뉴질랜드 무역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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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작은 국가로서, 우리는 나라 안에서만 물건을 사고 파는 것으로 부유해질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저는 뉴질랜드가 유럽 연합(EU)과 함께 무역과 경제 관계에 있어 중요한발걸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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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14)] 남편에게 설거지를 하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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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카톡으로 받은 사진 속의 장소가 이상하다.“어디?”“쉬내퍼록.(Schnapper Rock)”“공동묘지? 거기서 뭐 해?”“책 읽어. 이것저것 긁적거리기도 하고.”참 고운 언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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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풍물패, 한가위 맞아 두루리에서 한마당 정기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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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노다 가세 도다나 가세 저 달이 떴다 지도록 노다나 가세”“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노다 가세 노다나 가세 저 달이 떴다 지도록 노다나 가세.”&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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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부동산 매매에서 오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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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집을 파는 일 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다. 바이어 시장이다 보면 바이어의 심리 또한 변화 무쌍하여 계약이 파기 되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하여 이에 따른 셀러의 스트레스는 이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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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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