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조나단 콜맨 이민성 장관과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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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조나단 콜맨 이민성 장관과의 회의

일요시사 0 4440 0 0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양희중, 부회장 정애경)는 조나단 콜맨 이민성 장관과 지역구 사무실에서 이민정책의 고충 사항과 교민수의 감소 등 어려운 교민사회의 현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건의한 사항에 대하여 이민성 장관의 긍정적 검토와 정부 당국과 협의 후 빠른 시일 내 서면으로 회신을 약속하였다

1. 장기사업 비자 제도 
   -.현행 영어점수 제도의  보완책으로   IELTS  점수 4.0 제도를  비지니스 영어과정 수업으로 대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함
-.주 신청자와 배우자 중 1명만 영어 자격이 충분해도 고려할 수 있도록 완화2. 기술 이민 부문    -.타국가에 비교해 현실적으로 조정 요청( 호주 6.0/뉴질랜드 6.5)

3. 투자이민    -.투자이민은 영어점수 보다는 영어 수업으로 대체해서 좀더 많은 호응 유도     -.투자이민자의 정착 시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1,5세대인 교민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므로 고용 창출을 장려할 수 있도록 건의4. 워킹 홀리데이비자양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인원 증원이 필요함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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