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오클랜드 교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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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오클랜드 교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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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오클랜드 교민 여러분,


2021년 한 해 코로나로 인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민족 특유의 불굴 의지로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교민 여러분께 먼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2021년은 어려움도 많았지만, 대한민국의 국가적 관점에서 볼 때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제력으로 G7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문화적으로도 한류는 이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명실상부한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갔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살아가는 이민자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이러한 쾌거들은 이민 생활의 많은 애환 속에서도 한민족의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봉쇄를 통한 코로나 방역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적 교류를 비즈니스의 기본으로 하고 있는 많은 교민 여러분의 생업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위드 코로나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막바지 난관을 넘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가 시작된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 시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해야 할 우리 교민 사회가 발 빠르게 새로운 시대에 잘 적응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오클랜드한인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교민 여러분,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교민 여러분께서 어렵고 힘드실 때, 부족하더라도 한인회가 옆에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되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더해, 한인회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교민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이 늘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조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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