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쇼어에서 한국교민에게 영향력 있는 부동산회사 Ray White 의 2013년 1월 세일 실적 결과가  Top 5 세일즈 퍼슨(커미션 실적 기준)중 키위, 중국인등 모든 국적을  제치고 뉴질랜드 사상 최초로 한국인 에이전트가 1,2위를 차지하였다.

1위가 밀포드 오피스의 마리오 박, 2위가 파인힐 오피스의 리차드 강이다.앞으로  더 많은 한국 에이전트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Grace Oh가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