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 선도하는 2022 케이 컬쳐 페스티벌(KCFW)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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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 선도하는 2022 케이 컬쳐 페스티벌(KCFW)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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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문화 홍보 위한 이벤트 준비 

주뉴질랜드대사관, 웰링턴 한인회, 웰링턴 시청 공동 주최


 

 

한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 케이 컬쳐 페스티벌(K-Culture Festival, KCFW)이 오는 528일에 웰링턴에 위치한 Michael Fowler Centre에서 열린다.

웰링턴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케이 컬쳐 페스티벌은 지난 2015년부터 주뉴질랜드대사관과 웰링턴 한인회, 웰링턴 시청이 공동으로 주최해 온 행사다. 올해는 한국과 뉴질랜드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더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뉴 문화 공존과 더불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 등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2부 행사에서는 한류 열풍의 중심인 케이팝 경연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팝 경연대회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선을 걸쳐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결선을 거쳐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K뷰티 코너와 케이팝 코너 그리고 혼례상 전시, 공예품 체험, 한복입기 체험, 서예 체험, 전통놀이 등이 행사장 내 홍보부스로 설치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참전용사 기념 사진전과 도자기전을 열어 이번 행사에 한층 뜻깊은 의미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상진 대사는 식전 행사로 뉴질랜드 정·재계, 학계 및 언론계 등 주재국 고위 인사 150여명을 초청하고 환영 리셉션 행사를 개최해 한뉴 수교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60년을 향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케이 컬쳐 페스티벌은 KOTRA 오클랜드무역관, 뉴질랜드교육원, 시드니관광공사, 서울시, Urban Art Foundation, 한뉴문화원, 뉴한총연, 대양주한인회 등이 참여하며, 그간 코로나로 닫혔던 양국간 문화 교류의 재개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 박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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