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질랜드 수교 60주년 기념 국회 아트 겔러리 사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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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질랜드 수교 60주년 기념 국회 아트 겔러리 사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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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질랜드 수교 60주년 기념 국회 아트 겔러리 사진 전시회

포카레카레아나 (Pokarekare ana)


뉴질랜드와 한국은 하나의 노래 (Pokarekare ana) 를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어와 한국어로

부르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 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한국의 노래로만 여겼던

특별한 전국민 노래 “연가”입니다.

Pokarekare ana, 한국의 “연가”(바바람이 치던 바다…)의 원곡은 뉴질랜드의 원주민인 마오리 두 부족

간의 젊은 남, 여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뉴질랜드의 슬픈 노래입니다. 6.25 전쟁 때 UN

연합군으로 자발적으로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들이 고국을 그리워 하며 부르던 노래가 한국내에서

전래 되어 토착화된 특별한 노래, 즉 뉴질랜드에서는 한국의 “아리랑”처럼 가장 유명한 노래입니다.

1300년전 뉴질랜드에 첫 발을 디딘 마오리족은 뉴질랜드를 ‘아오 테아 로아 (Ao Tea Roa)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고 명칭하였습니다. 사실, 뉴질랜드에서는 누구든지 하늘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길고

흰 구름을 보는 행운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서사적이고 광활한 땅, 내 발길 닫는 곳마다 탄성을

자아내는 웅장하고 경이롭고 신비로운 훼손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지구상의 낙원이라고

불립니다.

양작가는  사진이 단순히 카메라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실적 이미지 보다는, 신이 만드신 최고의

렌즈인 내 눈조차도 볼 수 없는 프레임의 한계를 극복하며 작업을 하였다. 그 작품들 중, 한국에서

보기 힘든 이미지 위주로 선별하였고, 그동안  자연에서 얻은 가르침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수교 60 주년을 맞이하여 국회 아트 겔러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아오테아로아. 영원하리라……


작가 소개 : 프랑스 요리사겸 사진작가로서 뉴질랜드 사진가 협회 (PSNZ) 회원으로 활동하며,

러시아 우파 문화부, 오클랜드 노스코트 아트 겔러리, 뉴질랜드 국회의사당 등에서 초대전 및 다수의

개인전을 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사진강좌 및 신문에 포토에세이 기고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3권의 사진집을 출간하여 뉴질랜드 국립 도서관에 소장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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