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펼쳐질 꿈나무 한인 음악인의 향연

교민뉴스


 

봄이 오는 길목에서 펼쳐질 꿈나무 한인 음악인의 향연

일요시사 0 739 0 0

제9회 Auckland Chamber Ensemble “Love & Peace”의 연주회가 열린다.

교민사회의 유일한 오케스트라로 그 동안 우리 교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며 위로와 기쁨을 안겨준 러브 앤 피스 오케스트라가 봄소식과 함께 연주회를 준비하여 우리 교민뿐 아니라 뉴질랜더 모두를 초대한다.

뉴질랜드의 음악계를 이끌어 갈, 떠 오르는 한인 청소년음악인을 선발하여 서로 경쟁하며 격려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정말 보기 드문 연주회이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러브앤피스 오케스트라 재단에서 이들을 초청하여 그 화려한 무대를 교민들에게 보여주는 연주회다.

경쟁력을 가진 청소년 한인 음악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뿐 아니라 그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특히 이번 공연의 출연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한인회장이 직접 이들에게 격려장을 시상할 예정이다.

출연진과 연주회 소식은 아래와 같다.
피아노 이승헌(오클랜드 음대), 바이올린 김민재, 비올라 박지영, 비올라 이민경, 오보에 황수아, 플루트 윤윤상, 바이올린 권보민

일자: 2013년 9월 28일 (토) 저녁 7시 30분
장소: Northcote Baptist Church Auditorium
      (67 Eban Ave, Hillcrest, North Shore)
입장료: Entry Fee- 성인 $10 (donation) , 학생 무료
문의: Auckland Chamber Ensemble Trust (0)9 443 8078 / 021 501 579
        kposkcho@gmail.com / kposkcho@hotmail.com



Auckland Chamber Ensemble  Trust
39 Trias Road, Totara Vale, 0629, Auckland, New Zealand
Phone: +64 (0)9 443 8078 Internet Phone: 070 8690 1570 
Mob ; +64 (0)21 501 579
E-mail : kposkcho@gmail.com / kposkcho@hotmail.com

Musical Director & Principal Conductor  sk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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