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훈장관 및 참전용사를 위한 관저 오찬

교민뉴스


 

뉴질랜드 보훈장관 및 참전용사를 위한 관저 오찬

일요시사 0 1036 0 0


 


지난 6.26(목) 박용규 대사는  Michael Woodhouse 보훈장관, Des Vinten 한국전 참전용사회 회장, John Heyes 의원(외교, 국방위원장), Melissa Lee 의원, Tim Keting 합동군사령관, Don Miver 재향군인회장, Tony Lynch국방부 대외협력 차관보, Des Ashton 군수차관보 등 뉴질랜드 고위인사를 관저 만찬에 초청하여 한국전쟁 발발 64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뉴 양국간 국방, 외교, 보훈 및 통상 등 제분야에서 협력증진 방안을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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