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가든은 지금까지 침체되어 있던 가든 건설을 활발하게 운영하고자 음악회를 열어 교민(한국인)들과 현지인(키위)들에게 알림은 물론 새로운 출발과 가든건설 성공을 위한 의미있는 음악회를 개최 했다.



작은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Young Um, 베이스에 Tom Dennison, 그리고, 드럼에 Jason Orme 등 3인조 Jazz 연주자들로 구성된 트리오로 지난 10월 11일(토요일) 오후 7시 타카푸나펌프하우스에서 갖고 코리안가든 건설 사업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신 교민분들께 알리고 가든건설 사업에 더 많은 이해와 협조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음악회를 갖게 됐다. 

지금까지 좋은일에대한 칭찬과 격려가 아쉬운 사회일각의 모습이었으나 이제는 큰 뜻을 품고 정원(가든)건설을 시작하기 위해 현재 오클랜드 시청으로부터 착공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 이므로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 가든건설을 위해 교민들의 참여로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당부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