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35

손바닥소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35

일요시사 0 537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한 <청소부 밥>아저씨를  소개한다.


한 회사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 밥 아저씨가 회사 사장 로저와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알아가게 되면서 

밥이 그에게 자신이 얻은 교훈과 지혜를 나눠주고 인생에서  진정 소중한 것들을 알려주고 되찾아주는 이야기다.


삶에서 놓치고 있었거나 꼭 알아야할 것들을 밥 아저씨의 목소리로 천천히 이야기해준다.

 평범한 지침이지만, 살면서 잊고 지냈던 소소한 일상...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배운것을 전달하라"


과거로부터 물려받기만 하지 말고 깨달은 지혜를 후대에게 물려주라고 다정하게 알려주신다.


몇년을 살았느냐? 살것이냐? 의 고민이 아닌,

정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까?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읽는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쉼을 얻게 되었고~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을 오래도록 잡아두는 방법은 내가 경험한 이야기를 지혜롭게 전달하고 

내가 없더라도 오래도록 기억하도록 하는 방법 역시 ! 좋은 깨달음이다.



인생이란 , 오래 담가 둘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차와 같다고 비유했다.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천천히 깊은 맛을 우려낼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하고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내야겠다.


쉼이 있어야 하고 ~

   깊이 고민하며~

     후대에 이어져야 하기에^^


[이 게시물은 일요시사님에 의해 2022-03-29 12:35:19 교민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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