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 교민사회로 마스크 배포
오클랜드 한인회는 뉴질랜드 보건부로부터 마스크를 지원받아 교민사회로 배포하고 있다.
뉴질랜드 한인 노인회, 브라운스베이 시니어클럽, 한민족 한글학교, 오클랜드 한국학교로 배포가 되었으며 2차 지원이 들어오는대로 다른 지역단체들이나 교민사회로 배포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보건부에서는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 시점이라 판단하여 여러 민간단체 및 사회단체로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다. 우리 한인회 또한 교민들의 코로나 재유행을 인지하고 대처하기 위해 보건부로부터 마스크를 지원받고 교민사회로 꾸준히 배포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현재까지 2만장의 마스크가 배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