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막걸리 日 수출 '가속도'
롯데주류가 일본 현지 유통을 맡은 '서울장수막걸리'의 일본 수출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주류는 서울장수막걸리의 올 상반기 일본 수출량이 8,440㎘(선적량 기준)로 올해 연간 목표치의 140%를 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350㎖ 캔 막걸리로 환산할 경우 2400만개가 넘는 양으로 일본인 5명 중 1명꼴로 서울막걸리를 마신 셈이다.
서울장수막걸리는 일본 공략용으로 서울탁주 자회사인 서울장수주식회사가 만들고 롯데주류가 현지 유통을 맡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의 주류수출 노하우와 생막걸리 맛을 내는 서울탁주의 특허기술이 맞물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현지인 특성에 맞춘 상품개발과 한류스타 마케팅이 어우러져 수출 개시 6개월 만에 연간 수출목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롯데주류는 하반기에도 서울장수막걸리 일본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지난 4월 이후 일본 막걸리 수출량은 매달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실제 7∼8월 사전 주문량이 이미 2500㎘를 넘었다"고 밝혔다.
서울장수막걸리는 롯데주류와 서울탁주 자회사인 서울장수주식회사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취지에서 합작해 만들었다. 양사는 지난해 초 막걸리 일본 수출 협약을 맺고 현지 소비자 조사와 제품 테스트를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수출을 시작했다
뉴질랜드에서도 한국의 명품막걸리 서울장수막걸리 “월매”를 공급합니다.
상품명 : 서울장수막걸리 “월매”종류 : 살균탁주보존기간 : 제조일로부터 12개월양조장 : 서울장수주식회사 진천공장원료 : 국산쌀 백미 90%, 말토 올리고당 10%
알코올 : 6%
용량 : 750ml
공급처 : 아리랑 인터내셔널 Co.. Ltd
연락처 : 09) 520 -3100, 021 186 4944, 027 373 4828
롯데주류는 서울장수막걸리의 올 상반기 일본 수출량이 8,440㎘(선적량 기준)로 올해 연간 목표치의 140%를 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350㎖ 캔 막걸리로 환산할 경우 2400만개가 넘는 양으로 일본인 5명 중 1명꼴로 서울막걸리를 마신 셈이다.
서울장수막걸리는 일본 공략용으로 서울탁주 자회사인 서울장수주식회사가 만들고 롯데주류가 현지 유통을 맡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의 주류수출 노하우와 생막걸리 맛을 내는 서울탁주의 특허기술이 맞물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현지인 특성에 맞춘 상품개발과 한류스타 마케팅이 어우러져 수출 개시 6개월 만에 연간 수출목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롯데주류는 하반기에도 서울장수막걸리 일본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지난 4월 이후 일본 막걸리 수출량은 매달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실제 7∼8월 사전 주문량이 이미 2500㎘를 넘었다"고 밝혔다.
서울장수막걸리는 롯데주류와 서울탁주 자회사인 서울장수주식회사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취지에서 합작해 만들었다. 양사는 지난해 초 막걸리 일본 수출 협약을 맺고 현지 소비자 조사와 제품 테스트를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수출을 시작했다
뉴질랜드에서도 한국의 명품막걸리 서울장수막걸리 “월매”를 공급합니다.
상품명 : 서울장수막걸리 “월매”종류 : 살균탁주보존기간 : 제조일로부터 12개월양조장 : 서울장수주식회사 진천공장원료 : 국산쌀 백미 90%, 말토 올리고당 10%
알코올 : 6%
용량 : 750ml
공급처 : 아리랑 인터내셔널 Co.. Ltd
연락처 : 09) 520 -3100, 021 186 4944, 027 373 4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