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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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가 2010년10월11일 웰링턴에서 발족되었습니다뉴질랜드 내 조직된 10개 지역 한인회를 연합하여 관할하고, 한인들의 권익을 확보하는 목적으로 발족된 총연합회는 초대회장에 양희중 오클랜드한인회장이, 부회장에는 박기성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회장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그 동안 지역별 한인회 명칭이 정리되지 않아 미루어 왔으나,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우수한 민족인 한인들이 이제는 대동단결하여 단합과 화합을 하여야 할 시기임에 의견 일치가 되어 발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