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 날 행사장에서 혼합복식으로 구성된 환상적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배드민턴 경기를 관람 할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의 새로운 역동적인 재미를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초청선수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초청선수 >
1. 김지현: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세계랭킹 2위, 뉴질랜드 국가대표 코치현 대한민국 국가대표 코치, NZBA 감독, 뉴질랜드 오픈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태극 마크를 달고 경기에 출전 2. 김진아: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현 NZBA 코치3. Lino Munoz Mandujano: 멕시코 싱글 랭킹 1위, 멕시코 국가대표,
4. Cheng(Chance) CHENG: 뉴질랜드 싱글 랭킹 1위, 뉴질랜드 국가대표< Referee(심판) >
1. 주심: Ritchie Marr 전 뉴질랜드 쥬니어 국가대표 감독2. 부심: 재뉴대한배드민턴 협회< 경기시간: 2011년 3월 19일 오전 11시30분~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