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고집 고객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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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 고객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옹고집 1 1582

지난해 옹고집을 아껴주신 고객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옹고집 임직원 일동

임원 - 바다아빠
직원 - 바다엄마.

1 Comments
손님 2012.04.17 16:29  
옹고집 4~5 차례 갔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하시더군요.
앞으로는 불쾌해서 더이상은 정말 못 갈것 같습니다.
주문을 하려고 해도, 쌀쌀맞고 퉁명스럽게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가요" 그러시더니
돈은 다 받고서, 나중에 막말하시지 마시고, 차라리 처음부터 대놓고 하시죠.
아예 처음부터 안시키고 안먹고 나오게.
손님 많다고 아쉬운거 없어서 그리 막나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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