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 부르는 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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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부르는 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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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레퍼토리는 가라”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서민들 애환, 남녀 간 사랑 등 트로트의 뻔한 레퍼토리가 아닌 남녀평등을 주제로 노래하는 가수가 화제다. 주인공은 수림이다.



그의 신곡 ‘나들이’는 가부장적 기성문화에서 양성 평등적 시대로 변화하는 현 시대의 과도기 속에 있는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내는 남녀 간의 평등을 외치며 자신의 개인적 삶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남편은 가부장적 기성시대의 문화에 젖어 의기양양 개인적 삶을 과시한다.


평등시대 사는 부부 노래 
트로트 실험적 무대 화제


하지만 결국 아내는 가정으로 돌아와 책임과 의무로 애교를 부리고, 남편은 남녀 간의 삶을 인식하며 익살을 부린다는 내용이다. 

수림은 “노래는 현 시대의 문화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다”며 “양성 평등적 시대에 사는 아내와 남편 얘기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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