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녀시대 넘볼 수 없는 고급스런 도도함 ‘매혹’

Star 예감


 

‘인기가요’ 소녀시대 넘볼 수 없는 고급스런 도도함 ‘매혹’

일요시사 0 1,018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도도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20일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MC 구하라 니콜 아이유)에 출연해 ‘더 보이즈’를 열창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반짝이는 티아라와 머리장식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제시카는 머리를 우아하게 말아올려 여성미를 강조했다.


또한 소녀시대는 안정된 음정과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강렬한 군무로 국내 최고 걸그룹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별하게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레 퍼져나오는 고급스러움과 섹시미가 무대를 압도했다.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는 테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 독특한 구성의 화음에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사운드가 더해진 팝 어번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스크로스, 크리스피 크런치, 시현, 레드애플, 제이세라, 에이블, 살찐 고양이, 마이네임, 라니아, 대국남아, 보이프렌드, 서인영, 트랙스, 시크릿, 팀, 티아라, 원더걸스, 이승기, 소녀시대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TV ‘인기가요’ 화면 캡처


박진영 기자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