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운세


 

<제852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일요시사 0 1296

백운비 기자  2012.05.07 12:06:33

이영덕  남·1980년 6월23일 오시생

문> 저는 여복이 없는건지 아님 성격탓인지 이제까지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30을 넘겼습니다. 지금 경찰직인데 시간에 쫓겨 전직도 생각 중입니다.

답> 결혼과 관계없는 연애는 쓸데없는 추억만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귀하는 처운이 좋으므로 정신적으로 서둘지 않아도 됩니다. 성격은 매우 진취적이고 이론적이며 합리적이이서 전혀 결함이 없으며 오히려 인간적인 면에서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제 혼사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력 7월 이후에 성혼이 이루어집니다. 돼지띠나 쥐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중매로 만나게 됩니다. 상대여성도 같은 공직에 근무하며 부부공무원으로 탄생합니다. 귀하는 현직에서 만족해야 합니다. 전직의 계획은 실패이며 변동운도 없습니다. 2014년 승진을 계기로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정연희  여·1991년 1월2일 신시생

문> 방송코디네이터 일을 하다 지금은 실직상태인데 다시 이어질지와 1990년 1월28일 사시생인 남자친구가 의문이 많아 깊이 사귀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답> 의상계통에 잘 맞고 코디네이터 쪽에 계속 인연이 이어집니다. 12월부터 새로운 운이 시작되어 취업에 이어 경제문제도 해결됩니다. 계속 배우는 입장에서 공부하세요. 운세의 바탕은 튼튼하나 정신무장이 약하고 적극적이지 못하여 기회를 자주 놓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양의 운세에 남자로 인한 악재가 따르고 있어요. 상대남자는 지난해에 다른 여성과 동거 등 여자관계와 사고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연이며 불행의 함정입니다. 2015년까지 이성관계를 삼가하여 불행을 예방하고 직업에 전념하세요. 귀양은 지금 이성문제에 위기이며 진행하면 타락합니다.


장덕균  남·1975년 12월5일 인시생

문> 아내와 사별하고 두 아이와 함께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 노점상을 하고 있으나 단속이 심해 그나마 못 할 지경이어서 진로와 재혼문제가 항상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부모님께서 패가망신하여 주변의 도움이 전혀 없으며 부인마저 사별하여 천신만고의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귀하에게는 ‘식재관’의 기적과 같은 특유의 운세가 있으므로 앞으로 뜻밖의 성공으로 주변을 놀라게 합니다. 6년 후에는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지금은 장사를 계속하고 업종은 농수산물을 선택하세요. 노점이 아니라도 이동식 판매로 방법을 바꾸고 2014년에는 일정한 점포를 마련하게 됩니다. 매우 성실하여 인간적인 도움도 많습니다. 2014년에 점포마련과 함께 용띠의 연분을 만나게 되어 두 가지가 동시에 해결됩니다.


박민주  여·1988년 6월27일 축시생

문> 직장을 그만두고 후회하고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후회하는 등 당황스런 상황이 계속됩니다. 왜 그런건지요. 불안한 예감이 들어요.

답> 직장변동은 내년 후반이므로 금년에 이직은 잘못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귀양은 지도력과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프리랜서 또는 직업상담사 자격에 뜻을 두면 평생 천직으로 이어져 만족하게 됩니다. 곧 시작하세요. 지난일에 집착하여 항상 잡념으로 시간 소모가 많습니다. 현실은 미래를 위한 준비의 과정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헤어진 남성들과는 전혀 연분이 아니니 지우고 2014년에 범띠의 연분을 만나게 되어 결혼문제는 해결됩니다. 주의할 것은 내년까지 이성교제는 삼가 하시고 자격증 준비에 몰두하여 미래 준비에만 전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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