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우영식 운세풀이

운세


 

<제805호> 백운비의 우영식 운세풀이

일요시사 0 1282

우영식 남·1962년 10월29일 오시생

문> 1965년 2월5일 신시생의 부인과 살고 있는데 세상에 없는 악처입니다. 흉기로 위협 등 갖은 행패로 제가 이혼을 요구해도 응해주지 않습니다. 저와 자식들에게 신변의 해는 없을지요.

답> 부인은 타고난 성격이 악성이며 강성입니다. 다행히 흉성은 아니니 실제 사람을 해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귀하나 자녀들에게 신변의 위험은 없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그러나 부인은 극도에 달하면 스스로 목숨을 자해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특히 물질적인 면에 욕심이 많습니다. 귀하가 이제 부인에게서 해방되어야 하는데 방법은 귀하가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부인에게 드리는 조건이면 합의가 이루어집니다. 부인의 사주에는 평생을 혼자 살아야 하는 운이므로 자녀도 원치 않을겁니다. 앞으로 2~3년은 많은 고생을 감내하고 그동안은 친지에게 도움을 청하여 자녀들과 함께 사세요. 부인은 천성이니 고치지 못합니다. 개과천선을 기대하지 마세요. 지금 곧 제의하세요.


0 Comments
제목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