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장영범독자 운세풀이

운세


 

<제808호> 백운비의 장영범독자 운세풀이

일요시사 0 1288

장영범 남·1980년 2월19일 미시생

문> 중화요리사로 재직 중이나 신체적인 조건이나 적성에 맞지 않아 불만 속에 있어요. 하루 빨리 바꾸고 싶은데 막연해요. 혹시 국악계통의 악기를 다루면 어떨지요.

답> 지금의 직업은 귀하의 천직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악계통에도 인연이 없습니다. 직업이 아닌 취미로 남기는 건 좋습니다. 남성이지만 간호조무사 쪽을 선택하세요. 천직으로 이어집니다. 원래 직선지운이므로 의학계로 뜻을 두어야 하나 후천운이 미약하여 간호계층에 만족해야 하며 운과 좋은 인연이 되어 충분한 대가와 값진 보람이 분명히 옵니다. 전문학원을 통해 우선 자격을 갖추세요. 성공의 출발입니다. 성격이 세심하고 예우가 밝고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므로 성격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나이 의식은 금물입니다. 운세의 조건은 평생에 해당되므로 나이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지금 곧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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