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장덕호,조효민독자 운세풀이

운세


 

<제810호> 백운비의 장덕호,조효민독자 운세풀이

일요시사 0 1276
장덕호 남·1983년 12월24일 오시생

문> 1984년 8월21일 유시생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입원 중입니다. 그리고 뺑소니차에 치여 치료비도 막연하고 혹시 상대여성과 악연의 징조는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답> 귀하의 사고는 상대여성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지금 귀하의 운세가 ‘자파인수’격이므로 스스로 자신을 무너뜨리는 형상이므로 잘못된 오해나 감정 등으로 큰 화근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많습니다. 자숙하고 수련하세요. 오히려 약혼녀의 운세에 ‘구제운’이 있어 귀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사고는 당했으나 다행히 미 해결문제가 9월에 해결되고 도주자도 만나게 됩니다. 그동안의 고통은 숙명이니 감수해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직장문제는 안전합니다. 병과로 처리되어 다시 복직하게 됩니다. 평소 근면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여 두터운 신임이 큰 덕이 되고 있습니다. 두 분의 혼례는 내년 3월이 좋습니다.


조효민 여·1980년 11월4일 사시생

문> 1977년 7월2일 축시생인 남편사이에 딸만 둘인데 종손인 남편은 아들을 꼭 원하고 있어서 셋째를 임신 중이나 불안 합니다. 시댁에서는 아들을 못두면 이혼하라고 합니다.

답> 이번에 생남하게 됩니다. 장차 휼륭하게 성장하게 되며 이제 본인의 소망은 이룬 셈입니다. 주의할 것은 건강운이 나쁩니다. 자동차 여행이나 무리한 행동을 삼가하세요. 중요한 것은 남편과는 천생 배필이므로 헤어질 수 없게 되며 아들의 탄생도 연분의 성분에서 이루어지는 경사입니다. 남편께서는 10월에 직장을 옮기게 됩니다. 영전의 기회이니 적극 권장하세요. 그러나 금년에 이사는 하지마세요. 사방이 수옥운이니 전부 갇혀 있으므로 갈 곳이 없습니다. 이번 이사 계획은 전면 취소하세요. 부인의 부업을 중단하고 가사일에 전념하세요. 신변운이 불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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