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홍종원 ,송미연 독자 운세풀이

운세


 

<제816호> 백운비의 홍종원 ,송미연 독자 운세풀이

일요시사 0 1215

홍종원 남·1983년 7월6일 자시생

문> 지금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나 1982년 2월5일 진시생인 친구가 PC방을 동업하자고 하여 사표를 낸 상태인데 막상 사표를 내니 매우 두렵습니다. 자금도 융자로 하려고 합니다.

답> 동업을 하는 PC방 사업은 실패합니다. 귀하는 지금 독립운도 아니지만 상대분과의 좋은 인연이 못되어 중도하차하게 되니 투자하면 몽땅 잃게 됩니다. 시간이 급합니다. 제출한 사직서를 다시 철회하세요.  두 가지 모두 잃게 됩니다. 지금의 직장에서도 금년까지가 마지막 인연입니다. 내년을 맞이하여 전직하게 되는데 건설 계통보다 위험물안전관리사나 폐기물안전관리사 자격증에 뜻을 두면 안전하게 성공하고 경제도 함께 해결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자입니다. 귀하는 여성을 취미 삼아 교제하므로 계속 잘못된 과거를 남기고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는 책임있는 이성교제를 하셔야 합니다.


송미연 여·1979년 7월6일 오시생

문> 1979년 6월1일 인시생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5년이 지났지만 부부생활에서 남들이 말하는 황홀한 느낌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속궁합이 나쁘면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지요.

답> 육체적인 행복은 일시적이지만 운명적인 연분은 평생입니다. 지금 부인께서는 남편과 평생의 연분이며 서로가 비켜갈 수 없는 숙명적인 반려자입니다. 화려하지도 않으며 오직 여성으로써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타고난 띠로 정상적인 운세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제각기 생활의 방법이 다르듯이 운명의 흐름이 다르며 일시적인 유혹을 특히 경계하세요. 그리고 부인은 전에 근무하던 교육계 생활을 바탕으로 육영사업, 또는 사회사업에 참여하면 명예와 수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금년 후반에 좋은 기회가 생깁니다. 지금부터 교제 작성에 착수하면 결실을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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