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I Fully Intended….. (나는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의 아내 신앙에세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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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self, and the wife must respect her husband.” Ephesians 5:33 (그러나, 여러분도 각자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에베소서 5:33)
When I married my husband, James, over twenty-eight years ago, I fully intended to unconditionally love, respect and admire him. I had great intentions of being the perfect wife, offering kind words, a romantic kiss and dinner on the table every evening. (내가 28년 전 내 남편과 결혼 했을 때, 나는 그를 조건 없이 사랑하고 존중하고 존경하기로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는 완전한 아내가 되고, 친절한 말과 사랑스러운 입맞춤과 그리고 매일의 저녁식사를 준비하기로 큰 마음을 먹었습니다.)
But then careers took off, bills increased, children were born, laundry piles grew, and life became chaotic. Along the way I subconsciously created a measuring stick of expectations for whether my husband actually deserved my love and respect. (그러나, 내 직업을 그만두고, 고지서가 많아지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세탁물은 쌓여지고, 삶은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 길을 따라 나는 잠재 의식적으로 내 남편이 실제로 내 사랑과 존경심을 받는 건지 아닌지 기대의 계산자를 만들었습니다.)
When marriage doesn’t meet those unrealistic expectations we had before the wedding, and real life kicks in, it’s easy to fall into the habit of tearing down our husbands and our marriages as well. (결혼이 우리가 결혼하기 전 가졌던 비현실적인 그런 기대에 일치하지 않으며, 그리고 실생활이 시작했을 때, 우리의 남편들과 우리의 결혼들까지도 깎아 내리는 습관으로 쉽게 빠져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In fact, the longer couples are together, the easier it is to not only see each other’s flaws, but to mercilessly criticize them. This eventually leads to short tempers, less tolerance, minimal patience, and a lack of marital bliss. (사실, 부부들이 함께 더 오래 살면 살수록, 서로의 결점을 쉽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점들을 무자비하게 쉽게 비판하게 되는가 봅니다. 이것이 결국 불끈하게 되고, 관용이 적어지게 되고, 인내가 부족하게 되고, 부부간의 축복이 떨어지게 되는가 봅니다.)
As a result, those gifts of unconditional love, respect and admiration that we fully intended to offer become gifts we are not so willing to give. (결과적으로, 우리가 완전히 제안하기로 마음 먹었던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중함과 존경심 같은 것들이 우리가 마지못해 내미는 선물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A few years ago I picked up a book for wives written by the pastor & author Joyce Meyer. I was hoping to rekindle some passion in my marriage. Little did I know, God would use truths shared in that book to get my attention and help me make some inward changes. (얼마 몇 년 전에, 목사이며 작가인 조이스 마이어가 쓴 아내들을 위한 책을 내가 보게 되었고, 내 결혼 속에서 어떤 열정이 다시 타오르길 희망했습니다. 나는 전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내 관심을 끌어준 그 책 속에서 나누었던 진리들을 사용하시고 어떤 내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도와 주셨습니다.)
As I read, God convicted my heart about things I had said to my husband just days earlier. I recalled critical comments that rolled off my tongue so easily, which I now regretted deeply. Although I had fully intended to be my husband’s biggest encourager, I had become one of his worst critics. (내가 책을 모두 읽었을 때, 하나님은 처음 얼마 동안 내 남편에게 말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나의 마음에 과오를 깨닫게 했습니다. 나는 내 입에 그렇게 쉽게 반복했던 비판적인 의견들을 회상했으며, 나는 지금 깊이 후회했습니다. 비록 내가 완전히 내 남편의 가장 큰 격려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의 가장 나쁜 비판자 중의 하나였습니다.)
Over time, God helped me see the powerful influence I have on my husband and my marriage when I choose words that build up. Words that encourage instead of discourage.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은 내가 세워주는 말들을 결심할 때 내 남편과 내 결혼에 관하여 내가 가진 힘있는 영향력을 볼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모든 말들은 실망 대신에 용기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As women, we have the power to build up or tear down our husbands every day, merely by the respect we give and the amount of faith we let him know we have in him. (우리가 나타내는 그저 존경심에 따라 그리고 남편 스스로 알게끔 해주는 남편을 믿는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우리는 여자로서, 매일 같이 남편들을 세워 주거나 혹은 깎아 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Respect and admiration are two of the most powerful tools a wife has to influence her husband. When I realized I had fallen short in giving those two precious gifts to my man, I asked God to help me control my tongue. I asked Him to fill my heart and mouth with words that would make my husband feel admired, respected and loved, regardless of whether I felt he deserved it. (존중함과 존경심은 한 아내가 남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가장 힘있는 도구 중의 두 가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남편에게 그런 두 가지의 값진 선물들을 베푸는데 부족함을 깨달을 때는, 나는 내 말을 콘트롤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나는 남편이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남편이 존경도 받고, 존중도 받으며, 그리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는 말들을 나의 마음과 입에 모두 채워 주도록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I wanted His help following through on what I intended to do from the beginning, so I asked Him to convict my heart when critical thoughts crept into my mind, and help me avoid the temptation to say them out loud. (나는 처음부터 내가 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모든 것들을 통해 따르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소망했고, 고로 나의 비판적인 생각들이 내 마음 안에 들어갈 때 내 마음에 과오를 깨닫게 간구했으며, 그리고 그런 말들로 큰 소리치는 유혹을 피하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했습니다.)
Within just a few weeks, I saw a change — in me, in my husband’s demeanor, and in our relationship. A change that rekindled unconditional love, respect and admiration. A change that reflected what I set out to give him all along. (바로 몇 주 내에, 나는 내 안에서, 남편의 태도에서, 우리의 관계 안에서 변화를 보았습니다. 이 변화는 무조건적 사랑과, 존중함과 존경심에 다시 타오르게 한 것이었으며, 또한 이 변화는 남편에게 모두를 베푸는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Through our words of respect and admiration, we can help our husbands become the great men God created them to be, and in turn, have the marriages we fully intended to build. (존중함과 존경심을 나타내는 우리의 말을 통해, 우리의 남편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위대한 남자들이 되도록 우리가 도와줄 수 있으며, 그런 다음에는 우리가 완전히 그들을 세워주고자 마음을 먹었던 결혼들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Dear Lord, help me to tame my tongue and focus on building up my man. Help me break free of the habit to criticize, even when warranted. Open my eyes to the positive, not the negative. Draw us closer, and help us both nurture a strong and loving marriage. In Jesus’ Name, I pray. Amen. (사랑의 주님, 내 남편을 세워주기 위함에 나의 말과 중심을 길들이게 도와 주시옵소서. 비록 정당화될지라도 비판하는 습관을 버리도록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나의 눈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들에만 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를 보다 더 가까이 가도록 하여 주시고, 우리 모두가 강건하고 사랑이 넘치는 결혼으로 가르쳐 길들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