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건강 :: 공갈 젖꼭지 사용(Soother or Pac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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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건강 :: 공갈 젖꼭지 사용(Soother or Pac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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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건강 :: 공갈 젖꼭지 사용(Soother or Pacifier)
뉴질랜드에서 임신부터 초보 엄마, 아빠가 한발짝 성장할 수 있도록 아기 건강 및 육아팁을 제공합니다.


아기에게는 본능적으로 빠는 욕구가 있다. 간혹 임신했을 때 초음파를 보면 엄마 뱃속에서 손가락을 빠는 아기를 볼 수 있다.  약 생후 한달 후부터 공갈 젖꼭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적정 개월 수에 맞는 공갈 젖꼭지 사이즈를 사용하는 등 사용법과 장단점을 미리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공갈 젖꼭지는 아기가 빨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전 아기는 상대적으로 빠는 요구가 강한 시기로 공갈 젖꼭지를 부담없이 사용해도 좋다. 이는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줄여 손가락을 빨 때 생기는 염증 또는 변형 등을 줄일 수 있다. 공갈 젖꼭지를 사용할 때는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한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이 자주 빠는 공갈 젖꼭지로 인해 세균 감염이 될 수 있어 일정 시간동안 사용 후 끓는 물에 소독후 재사용한다. 만약 외부에서 사용 중 바닦에 떨어뜨렸을 경우 즉시 물로 헹구거나 깨끗이 닦아서 물려야한다.

막연하게 아기가 울거나 배고파 할 때 임시로 공갈 젖꼭지를 물리거나 잘 때 물고자는 습관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 공갈 젖꼭지를 물리면 유두와 혼동이 생길 수 있고 분유를 먹는 아기라면 분유를 거부할 수 있다. 엄마의 편의로 물릴 수 있는데 필수는 아니지만 조금 힘들고 불편하더라고 잠깐만 더 희생하는 것이 아기에게 더 좋을 수 있다. 수면 중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자다 빠지면 아기가 잠에서 깰 수 있다. 만약 자다가 빠진 공갈 젖꼭지를 스스로 입안에 다시 넣을 수 있다면 억지로 빼는 것보다 일정기간 물릴 수 있다. 이때 손잡이가 야광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면 밤중 사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공갈 젖꼭지를 사용한다고 심리적이나 의학적으로 영향이 가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앞니가 벌어지거나 뻐드렁니가 될 수 있지만 영구치까지 벌어지고 뻐드렁니가 되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도된다. 단, 영구치가 나는 6세 전에는 꼭 공갈 젖꼭지를 끊어야한다. 공갈 젖꼭지를 오래 빨면 의존심이 생겨 시도때도 없이 물고 싶어해 끊어야하는 시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공갈 젖꼭지를 끊을 때 식초를 묻히기, 윗부분 자르기, 아기 눈이 안보이는 곳에 두기 등의 방법을 쓰는데 안통하는 아기들에게는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강압적이게 끊는 방법보다는 아기가 좋아하거나 재미있는 놀이로 관심을 돌려 천천히 끊게 해줘야한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느날 스스로 끊는 아기도 있기에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인내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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