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표 7월 11일-17일
조수표 7월 11일-17일
Sports/취미
1 Comments
일요시사
2014.07.17 20:41
골프와 배스낚시의 공통점
1. 지인으로부터 무상공급받거나 저렴한 장비로 시작한다.
2. 흥미를 느끼면 장비의 up grade의 유혹을 받고 몇 번에 걸쳐 실행에 옮긴다.
3. 중고 장비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
4. 내 아랫사람(부하직원, 동생 등)이 나보다 더 좋은 장비 혹은 내가 갖고 싶어 하는 장비를 구입하면 은근히 배가 아프며 자존심이 살짝 상함과 동시에 신용카드 잔여한도 조회에 들어간다.
5. 외국에서 들어온 스포츠이다.
6. 웬만큼 즐기다 모든 장비를 처분하면 중고차 한 대를 살 수 있다.
7. 플레이 중간에 간식을 먹을 수 있다.
8.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에이 이거 카드로 긁고 술을 덜 먹어야지…. 그럼 돼^^” 라고 생각하고 6개월로 긁지만 결국 음주량엔 변함이 없다.
9. 긴 막대를 들고 휘두르며 한다.
10. 주로 개인 플레이이다. 단체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
11. 자연환경과 플레이 장소에 따라 공략법이 다르다.
12.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스포츠이다.(요즘은 실내 낚시터와 스크린골프가 있어 퇴색한 부분도 있지만….)
13. 장비에 대한 욕심이 하면 할수록 생긴다.
14. 공이나 루어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15. 계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16. 좀 즐긴다 하는 사람 따라가려면 가랑이 찢어진다.
17. 출조가 없을 때는 집에서 걸레 들고 만지작만지작거리며 어설프게나마 연습을 해야 마음이 진정된다.
18. 일정량 이상 비가 내리면 대부분 접는다.
19. 자세를 중요하게 따진다.
20. 즐기기 위해 차를 바꾼다.(골프 : 트렁크가 큰 차량. 배스낚시 : RV 스타렉스 등)
1. 지인으로부터 무상공급받거나 저렴한 장비로 시작한다.
2. 흥미를 느끼면 장비의 up grade의 유혹을 받고 몇 번에 걸쳐 실행에 옮긴다.
3. 중고 장비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
4. 내 아랫사람(부하직원, 동생 등)이 나보다 더 좋은 장비 혹은 내가 갖고 싶어 하는 장비를 구입하면 은근히 배가 아프며 자존심이 살짝 상함과 동시에 신용카드 잔여한도 조회에 들어간다.
5. 외국에서 들어온 스포츠이다.
6. 웬만큼 즐기다 모든 장비를 처분하면 중고차 한 대를 살 수 있다.
7. 플레이 중간에 간식을 먹을 수 있다.
8.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에이 이거 카드로 긁고 술을 덜 먹어야지…. 그럼 돼^^” 라고 생각하고 6개월로 긁지만 결국 음주량엔 변함이 없다.
9. 긴 막대를 들고 휘두르며 한다.
10. 주로 개인 플레이이다. 단체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
11. 자연환경과 플레이 장소에 따라 공략법이 다르다.
12.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스포츠이다.(요즘은 실내 낚시터와 스크린골프가 있어 퇴색한 부분도 있지만….)
13. 장비에 대한 욕심이 하면 할수록 생긴다.
14. 공이나 루어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15. 계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16. 좀 즐긴다 하는 사람 따라가려면 가랑이 찢어진다.
17. 출조가 없을 때는 집에서 걸레 들고 만지작만지작거리며 어설프게나마 연습을 해야 마음이 진정된다.
18. 일정량 이상 비가 내리면 대부분 접는다.
19. 자세를 중요하게 따진다.
20. 즐기기 위해 차를 바꾼다.(골프 : 트렁크가 큰 차량. 배스낚시 : RV 스타렉스 등)
- 996호 2024년 11월 7일
- 뉴질랜드 실업률 상승, 변화 위한 정부의 계획 필요성 대두
- 확 바뀐 한국대학 입시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97) 믿음의 약속을 꽃피운 요셉 <창세기 50:22~26>
- 제9회 뉴질랜드 서예대전 및 하태규 작가 개인전 서예와 서각이 만나 '함께 작품 속으로'
- 제 7 회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야 합창 공연
- 호주 세무사위원회(TPB), 세무사와의 협력 강화와 세무직 지원에 주력
- 2024년 재뉴 한인 송년 골프대회
- 995호 2024년 10월 31일
-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 초청 강연, 호주·뉴질랜드 '북한 인권주간' 성황리에 마쳐
- 퍼즐정답 995호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96) 믿음의 가문을 세워간 야곱 <창세기 49:29~33>
-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뉴질랜드 선수단 8개 메달로 성과 거둬
- 뉴질랜드 고용 시장 약화, 청년층 취업난 심각
- 994호 2024년 10월 24일
- 퍼즐정답 994호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95) 믿음의 약속을 이어간 이삭 <창세기 35:27~29>
- 스탠리의 뉴스포커스 (83)역사/6.25한국전쟁/뉴질랜드군참전/가평전투/전승재조명
- 백동흠의 일상톡톡; 막대기를 꽂아두고
-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마쳐... 유엔평화마을과 함께한 뜻깊은 행사
- 미세스강 좋아하는 사람들과 특급 칭찬을 하며 옛추억을 소환하는 멋진 공간. Mrs Kang's 새롭게 꽃단장하고 오후…
- 미세스 강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슴에 행복합니다 ~ 우리들의 삶을 노래하는 ~ 도란도란 옛이야기 익어 갑니다. 오…
- 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광고 Space avail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