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소식
지난 12월 26일 박싱데이에 97모터스 이진복 사장은 옛날막창 유한상 사장, 한국에서 오신 오회장님 및 교민 남승호씨와 무리와이 골프장에서 동반 라운딩 도중, 17번홀 105미터에서 갭웨지로 가볍게 친샷이 강한 뒷바람과 함께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맞았습니다.
지난 12월 26일 박싱데이에 97모터스 이진복 사장은 옛날막창 유한상 사장, 한국에서 오신 오회장님 및 교민 남승호씨와 무리와이 골프장에서 동반 라운딩 도중, 17번홀 105미터에서 갭웨지로 가볍게 친샷이 강한 뒷바람과 함께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