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노동호 씨 홀인원
핸디 11의 노동호 교민은 지난 6월 18일(토) 레드우드 파크 골프클럽에서 동반자인 이명현,민정기 씨와 토요 클럽공식대회 라운드 중, 157m 8번홀에서 4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림처럼 홀 속으로 빨려 들어 가며, 15년 구력에서의 첫 홀인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레드우드 파크 골프클럽 회원 김성종 드림
노동호 씨 홀인원
핸디 11의 노동호 교민은 지난 6월 18일(토) 레드우드 파크 골프클럽에서 동반자인 이명현,민정기 씨와 토요 클럽공식대회 라운드 중, 157m 8번홀에서 4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림처럼 홀 속으로 빨려 들어 가며, 15년 구력에서의 첫 홀인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레드우드 파크 골프클럽 회원 김성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