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우정협회(NZROK Friendship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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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우정협회(NZROK Friendship Society)

일요시사 0 515

한뉴우정협회(NZROK Friendship Society, 공동회장 고정미리차드 로렌스)는 지난 2007년 설립 이래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뉴질랜드인 간의 문화교류와 관계도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 활동지는 해밀턴 지역으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를 돕기 위해 정기모임을 비롯, 해마다 크고 작은 교류행사를 마련하며 양국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해밀턴에서 가진 첫 정기모임에서 로렌스 회장이 직접 나서 6.25전쟁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임에서 남태평양 뮤직팀이 KPOP과 마오리 및 퍼시픽 메들리를 들려줬고, 한국영화 기생충에 관한 퀴즈 게임을 하는가 하면 믹싱게임, 마오리 관용구 배우기 등 양국간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고정미 회장은 한뉴우정협회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모든 미팅 구성원이 반반이라는 것. 40명이 모이면 20명씩 키위와 한인이 반반 섞인다는 겁니다. 저희 플레이닝 그룹 멤버도 반반이고요. 동등한 입장에서 14년째 우정을 나누는 순수 목적에 맞춰 진행하는 우리 협회가 아주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협회 측에서는 해마다 격년으로 에세이와 사진공모전을 실시해왔는데 올해는 UCC 공모전을, 내년에는 사진공모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는 에세이 대신 UCC 공모전으로 대체된다.

2020 UCC 공모전은 6.25 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통일이란 주제로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바라본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내용으로 영상을 제작해 공모하면 된다. 한뉴우정협회 주관, 오클랜드 총영사관 후원으로 개최되는 공모전의 응모마감은 1020(), 시상식은 1119() 저녁 730분에 개최된다. 공모전에서 뽑히는 1등 수상자는 상금 1,000, 2등은 성인부와 아동 및 청소년부로 나눠 각각 300불씩, 3등은 100불씩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한뉴우정협회 페이스북(NZROK.Friendship.Society)에서 참조하면 된다.


글 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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